[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대전시티즌이 수정초등학교에서 일일 축구클리닉과 학교 주변 순찰 등 지역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은 7일 오후 노은동 수정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한섭, 한그루, 이슬기, 김문주는 ‘1일 축구클리닉’을 열어 학생들과 함께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어린이들은 즐겁게 클리닉에 참여했다.
사무국 직원들은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대전은 지난 7월 수정초등학교와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기를 위한 ‘1사(社) 1교(校) 간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꾸준히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학교 주변 범죄예방 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은 7일 오후 노은동 수정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한섭, 한그루, 이슬기, 김문주는 ‘1일 축구클리닉’을 열어 학생들과 함께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어린이들은 즐겁게 클리닉에 참여했다.
사무국 직원들은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대전은 지난 7월 수정초등학교와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기를 위한 ‘1사(社) 1교(校) 간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꾸준히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학교 주변 범죄예방 활동 및 교통안전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사진=대전시티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