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뜨거운 모래 위, 화끈한 엉덩이와 허리 '만끽'
입력 : 2013.10.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화끈한 모델 실비에 판 데르 파르트(35)가 해변에서 섹시 비치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이 '더 선'지를 통해 포착되었다.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아들 데미안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 찾은 실비에는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끈한 비키니와 환상의 몸매를 공개하며 많은 남성들의 주목을 한 눈에 받았다.

실비에는 다른 이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치 테니스를 즐겼으며, 자신의 득점에는 주먹을 불끈 쥐며 껑충 뛰어올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실비에 판 데르 파르트는 손흥민의 전 동료인 함부르크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의 전 부인으로 지난 해 크리스마스 때 다툰 것을 기점으로 이혼한 상태다. 최근 사귀고 있는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의 애인이 실비에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사비아 불라루즈로 알려져 호사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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