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엑소 회식 속 슈퍼주니어와의 훈훈한 우애가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놈들 밥 좀 자주 사줘야지. 나도 많이 먹고 (은해+엑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엑소 찬열, 수호, 세훈, 카이와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여섯 사람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모자를 쓰는 등 편안한 옷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은혁의 글에서 소속사 후배를 아끼는 자상함이 드러나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엑소
퍼주니어 회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회식해서 좋겠다”, “슈퍼주니어 정말 후배들 잘 챙겨주는 듯”, “나도 저 회식 자리에 끼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