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 하와이에서 결혼
입력 : 2013.10.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가창력을 인정받는 여성 그룹 애즈원(이민(35), 크리스탈(33))의 멤버인 이민이 오늘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민이 오는 11월 29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개 발표했다. 크리스탈 역시 지난 해 9월 두 살 연상의 매니저와 결혼하여 애즈원은 모두 '품절녀'로 등극했다. 어느 덧 14년차에 접어든 여성 듀오 애즈원은 '너만은 모르길'로 가요계에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싱

'Simply As One'을 발매, 타이틀곡 '우리 무슨 사이야?'로 활동 중이다.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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