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주하 MBC 앵커 후임으로 유선경 앵커가 '경제 뉴스' 진행을 맡게 된 가운데 유선영 앵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선경 앵커는 1984년생으로 숙명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채널A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지난 MBC 파업 당시 MBC 프리랜서 앵커로 기용됐다. 이후 MBC '정오 뉴스', '뉴스 24', '이브닝 뉴스'등 보도본부 앵커로 단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유선영 앵커의 화면 속 모습이 아닌 미니홈피 속 이미지는 달라 보인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웃는 모습이 매력
그녀는 정적인 뉴스 보도 때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여인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