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한국 vs 알제리 2014년 6월 22일 13시(현지시간) 포르투 알레그레
FIFA 랭킹 : 26위
참가 횟수 : 3회(1982 1986 2010)
최고 성적 : 13위(1982)
vs 한국 : 1전 1패
1985.12.13 친선경기 0-2 패
지역 예선 : 아프리카 예선 2라운드 H조 1위(5승 1패 득13, 실 4), 3라운드 부르니카파소에 3-2, 0-1 총합 3-3 무승부 거뒀지만 원정골 다득점에 앞서 본선 진출
전술 특징 : 기본 포메이션 4-2-3-1
알제리의 주 포메이션은 4-1-4-1로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4-2-3-1포메이션을 사용해 페굴리, 타이더 등의 미드필더들에게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있고 좌우 측면 공격을 적극 활용한다.
키플레이어 : 소피앙 페굴리(1989.12.26. 178cm 71kg 발렌시아 A매치 17경기 5골)
페굴리는 알제리의 지단이라 불리며 알제리 중원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측면과 중앙이 모두 가능한 미드필더며 감각적인 패스와 드리블 돌파 그리고 정교한 패싱력이 장점이다. 소속팀 발렌시아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고 대표팀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알제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알제리의 중심이자 에이스이다.
감 독 : 바히드 할리호지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1952.10.15.)
할리호지치 감독은 한 명의 스타플레이어가 아닌 11명의 선수들이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중시하고 중원 장악과 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공격수 출신답게 다양한 공격 조합과 루트로 알제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FIFA 랭킹 : 26위
참가 횟수 : 3회(1982 1986 2010)
최고 성적 : 13위(1982)
vs 한국 : 1전 1패
1985.12.13 친선경기 0-2 패
지역 예선 : 아프리카 예선 2라운드 H조 1위(5승 1패 득13, 실 4), 3라운드 부르니카파소에 3-2, 0-1 총합 3-3 무승부 거뒀지만 원정골 다득점에 앞서 본선 진출
전술 특징 : 기본 포메이션 4-2-3-1
알제리의 주 포메이션은 4-1-4-1로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4-2-3-1포메이션을 사용해 페굴리, 타이더 등의 미드필더들에게 좀 더 공격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있고 좌우 측면 공격을 적극 활용한다.
키플레이어 : 소피앙 페굴리(1989.12.26. 178cm 71kg 발렌시아 A매치 17경기 5골)
페굴리는 알제리의 지단이라 불리며 알제리 중원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측면과 중앙이 모두 가능한 미드필더며 감각적인 패스와 드리블 돌파 그리고 정교한 패싱력이 장점이다. 소속팀 발렌시아에서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고 대표팀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알제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알제리의 중심이자 에이스이다.
감 독 : 바히드 할리호지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1952.10.15.)
할리호지치 감독은 한 명의 스타플레이어가 아닌 11명의 선수들이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중시하고 중원 장악과 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공격수 출신답게 다양한 공격 조합과 루트로 알제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