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비비안 수, 재벌2세와 결혼
입력 : 2013.12.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만계 스타 비비안 수(38)가 2살 연하의 재벌 2세와 결혼을 약속했다.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12일 비비안 수가 2살 연하의 재벌 2세 이혼남인 리원펑과 오는 2014년 화촉을 밝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리원펑은 6년 전 이혼하여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싱가포르 해운기업 경영자로, 비비안 수와는 약 6개월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대만에서 치뤄질 전망이며 전통에 따라 약혼식을 먼저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 수는 가수/연기/모델을 가리지 않고 소화

엔터테이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변하지 않는 청순 미모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사진=비비안 수 페이스북 페이지
기획취재팀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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