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함께 선정하는 2013 FIFA-FIFPro 베스트 11이 모두 확정됐다.
수상자 11명은 14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서 가장 먼저 발표됐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필두로 필립 람, 세르히오 라모스, 치아구 시우바, 다니 알베스가 수비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챠비 에르난데스와 프랑크 리베리 3명이 꼽혔다. 공격진 3명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리오넬 메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수상자 11명은 14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서 가장 먼저 발표됐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필두로 필립 람, 세르히오 라모스, 치아구 시우바, 다니 알베스가 수비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챠비 에르난데스와 프랑크 리베리 3명이 꼽혔다. 공격진 3명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리오넬 메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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