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명품백 낙서...두장의 사진 공개
입력 : 2014.03.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귀여운 악동 추사랑이 엄마의 명품 가방에 그림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집에 예술가가 탄생했습니다. 아내 야노시호가 갑자기 '나의 샤넬 가방!'이라고 외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의 품에 안겨 잠든 추사랑의 모습과 추사랑이 낙서한 야노시호의 가방이 담겨 보는 이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추성훈은 "딸 아이의 유성 매직으로 그림그리기. 히히히"라고 덧붙이며 딸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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