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포르투갈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착용할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27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흰색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진 포르투갈의 원정 유니폼을 게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페페가 모델로 나섰으며 상의는 흰색으로 산뜻함을 주었고 목과 소매에 푸른색의 포인트를 주었다. 하의는 푸른색이었고, 스타킹은 흰색이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시원한 느낌을 받게 했다.
그런데 ‘데일리 메일’은 포르투갈의 유니폼이 잉글랜드의 현 홈 유니폼과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했다. 현재 잉글랜드는 흰색 상의에 감색 하의의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얼핏 보면 푸른색과 감색 외에는 차이가 없어 보인다.
27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흰색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진 포르투갈의 원정 유니폼을 게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페페가 모델로 나섰으며 상의는 흰색으로 산뜻함을 주었고 목과 소매에 푸른색의 포인트를 주었다. 하의는 푸른색이었고, 스타킹은 흰색이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시원한 느낌을 받게 했다.
그런데 ‘데일리 메일’은 포르투갈의 유니폼이 잉글랜드의 현 홈 유니폼과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했다. 현재 잉글랜드는 흰색 상의에 감색 하의의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얼핏 보면 푸른색과 감색 외에는 차이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