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연아가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월 끝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한 김연아는 국내에서 열린 이번 아이스쇼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연아는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이후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 4대륙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은 물론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피겨여왕’으로 자리매김하며 박수 속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끝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한 김연아는 국내에서 열린 이번 아이스쇼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연아는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이후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 4대륙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은 물론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피겨여왕’으로 자리매김하며 박수 속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