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엉덩이' 챔피언, 리우올림픽 성공 위해 화끈한 누드 바디페인팅
입력 : 2016.06.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에게 공개적으로 추근대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차단당하는 굴욕을 당해 화제가 되었던 수지 코르테즈는 1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에 성화를 그려 넣은 바디페인팅 사진들을 공개했다.

코르테즈는 '2015 미스 범범 브라질'에서 우승했으며, 이후 엉덩이 모델로 주가를 높이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 했다.

사진에는 '올림픽 불꽃! 2016 올림픽 46'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디페인팅 위로 엉덩이골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난 뒤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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