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의 비키니 자태
입력 : 2017.04.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야넷 가르시아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야넷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가르시아는 단백질 보충제를 한 손에 든 채 자연스러운 포즈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텔레비자 몬테리에서 기상캐스로 활동하고 있는 가르시아는 영국매체 선정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꼽히며 유명세를타기 시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 뺨치는 몸매”, “날씨 예보 시청률 상승”, “매일 보고싶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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