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는 듯한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힘껏 뛰어오른 고릴라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의 주인공은 영국 데본에 위치한 페이튼 동물원의 고릴라다. 고릴라의 이름은 키온다이며 올해 15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동몰원에서 페이튼 동물원으로 온 키온다는 186kg에 육박하는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발레 동작으로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한데?”, “직접 보고싶다”, “발레 명문 슈투트가르트 출신?”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힘껏 뛰어오른 고릴라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의 주인공은 영국 데본에 위치한 페이튼 동물원의 고릴라다. 고릴라의 이름은 키온다이며 올해 15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동몰원에서 페이튼 동물원으로 온 키온다는 186kg에 육박하는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발레 동작으로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