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고립된 사람들의 모습이 화제다.
영국 ‘텔레그라프’에 의해 소개된 사진이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북동부의 구이린에서 촬영된 해당 사진은 ‘강의 범람을 지켜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SNS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다. 열흘 동안 내린 폭우로 양쯔강 물이 크게 불어났고, 피해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상 이변이네”, “우리는 가뭄인데”, “도와주고 싶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영국 ‘텔레그라프’에 의해 소개된 사진이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북동부의 구이린에서 촬영된 해당 사진은 ‘강의 범람을 지켜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SNS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다. 열흘 동안 내린 폭우로 양쯔강 물이 크게 불어났고, 피해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상 이변이네”, “우리는 가뭄인데”, “도와주고 싶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