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21)가 여자 친구 루비 매(22)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루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알리와 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드러난 매의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리가 부럽다”, “나도 휴가 가고 싶어”, “잘 만나고 있구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
루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알리와 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드러난 매의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리가 부럽다”, “나도 휴가 가고 싶어”, “잘 만나고 있구나”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