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와 교감을 나누는 소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자기만한 크기의 잉어들과 교감하는 형제”라는 기사로 잉어와 친밀하게 지내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태국 난에 거주하고 있는 티신과 니신이다. 8살과 4살의 두 형제는 잉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점점 커지는 잉어와 두 아들 탓에 아버지는 더 큰 대야를 사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 “무섭지 않나 보네”, “애완 잉어”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자기만한 크기의 잉어들과 교감하는 형제”라는 기사로 잉어와 친밀하게 지내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태국 난에 거주하고 있는 티신과 니신이다. 8살과 4살의 두 형제는 잉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점점 커지는 잉어와 두 아들 탓에 아버지는 더 큰 대야를 사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하네”, “무섭지 않나 보네”, “애완 잉어”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