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견 그레이트 데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회색 빛을 띠고 있는 그레이트 데인과 견주의 모습이 담겼다.
견주의 표정이 좋지 않아 보인다. 매체는 “견주가 그레이트 데인의 위치 선정 탓에 덜 즐거워 보인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그레이트 데인은 크기에 비해 얌전한 편이다. 그러나 아무리 얌전해도 체중이 50Kg 이상 나가므로, 기본적인 훈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데일리메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회색 빛을 띠고 있는 그레이트 데인과 견주의 모습이 담겼다.
견주의 표정이 좋지 않아 보인다. 매체는 “견주가 그레이트 데인의 위치 선정 탓에 덜 즐거워 보인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그레이트 데인은 크기에 비해 얌전한 편이다. 그러나 아무리 얌전해도 체중이 50Kg 이상 나가므로, 기본적인 훈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