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옆에서 잠든 남성이 포착됐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치타 무리 옆에서 잠들어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남성은 술에 취한 채 잠든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바로 옆에 치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깊이 잠이 든 모양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전한건가”, “맹수 앞에서 자는 척은 안 통하네”, “목숨이 위험할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치타 무리 옆에서 잠들어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남성은 술에 취한 채 잠든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바로 옆에 치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깊이 잠이 든 모양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전한건가”, “맹수 앞에서 자는 척은 안 통하네”, “목숨이 위험할 듯”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