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을 먹는 새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 매달린 채 고드름을 빨아 먹고 있는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수분을 충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목이 말랐던 새는 이제 막 녹기 시작한 고드름을 통해 목을 추이고 있는 모양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베스트 포토로 꼽고 싶다”, “자연의 신비”, “아이스크림인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 매달린 채 고드름을 빨아 먹고 있는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수분을 충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목이 말랐던 새는 이제 막 녹기 시작한 고드름을 통해 목을 추이고 있는 모양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베스트 포토로 꼽고 싶다”, “자연의 신비”, “아이스크림인가”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