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가 주머니 여우를 집어삼켰다.
영국 ‘더 선’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포썸이라고 불리는 주머니 여우를 집어삼키고 있는 구렁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호주에서 촬영됐다. 보도에 따르면 구렁이는 작지 않은 크기의 주머니 여우를 기습한 후 15분에 걸쳐 소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구렁이가 자신의 몸집보다 큰 사냥감을 먹는 것은 흔한 일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끼 식사 해결”, “무시무시하다”, “신기한 광경이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더선
영국 ‘더 선’을 통해 소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포썸이라고 불리는 주머니 여우를 집어삼키고 있는 구렁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호주에서 촬영됐다. 보도에 따르면 구렁이는 작지 않은 크기의 주머니 여우를 기습한 후 15분에 걸쳐 소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구렁이가 자신의 몸집보다 큰 사냥감을 먹는 것은 흔한 일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끼 식사 해결”, “무시무시하다”, “신기한 광경이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