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에서 구렁이가 발견됐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엔진룸에서 구렁이를 꺼내고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구렁이의 크기가 만만치 않다. 구렁이가 완전히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굵기와 길이는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용감한 여성이네”, “위험하지 않나?”, “저기 어떻게 들어갔을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엔진룸에서 구렁이를 꺼내고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구렁이의 크기가 만만치 않다. 구렁이가 완전히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굵기와 길이는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용감한 여성이네”, “위험하지 않나?”, “저기 어떻게 들어갔을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