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연어를 잡은 낚시꾼
입력 : 2018.05.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좀비 연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연어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성은 사진 속 연어에게 ‘좀비 연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별명이 어울리는 외모다. 사진 속 연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입은 상처가 온 몸에 남아 있어 마치 영화 속 좀비를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먹을 수 없겠네”, “화석 같아 보인다”, “몇 살일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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