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낚시꾼이 괴물 가자미를 싹쓸이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여러 마리의 괴물 가자미와 사진을 찍고 있는 낚시꾼들의 모습이 담겼다.
괴물 가자미는 hailbut이라고 불리는 종으로 몸무게가 최대 200kg까지 나가는 종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낚시꾼들은 미국 케치캔 지역에서 갈고리를 통해 포획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시무시하다", "미국으로 떠나야겠다", "몇 인분 나올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여러 마리의 괴물 가자미와 사진을 찍고 있는 낚시꾼들의 모습이 담겼다.
괴물 가자미는 hailbut이라고 불리는 종으로 몸무게가 최대 200kg까지 나가는 종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낚시꾼들은 미국 케치캔 지역에서 갈고리를 통해 포획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시무시하다", "미국으로 떠나야겠다", "몇 인분 나올까"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