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의 실물 크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 라이거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거는 사자와 호랑이의 교배종이다.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사진 속 라이거는 몸 길이가 3m, 몸무게가 42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 공격하지 않네”, “조련사 말을 잘 듣는 듯”, “합성 같아 보일 정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눈길을 끈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 라이거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거는 사자와 호랑이의 교배종이다.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사진 속 라이거는 몸 길이가 3m, 몸무게가 42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 공격하지 않네”, “조련사 말을 잘 듣는 듯”, “합성 같아 보일 정도”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