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한 마리가 해변에서 포획됐다.
한 동영상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해변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상어의 크기는 무려 2m에 달한다. 작성자에 따르면 사냥감을 찾기 위해 해변 가까이 접근한 상어는 썰물에 의해 물이 빠지는 바람에 해변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상어에 GPS 장치를 부착한 후 바다에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불쌍해 보인다”, “새끼 상어 아닌가”, “무섭게 생겼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쳐
한 동영상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다. 영상 속에는 해변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상어 한 마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상어의 크기는 무려 2m에 달한다. 작성자에 따르면 사냥감을 찾기 위해 해변 가까이 접근한 상어는 썰물에 의해 물이 빠지는 바람에 해변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상어에 GPS 장치를 부착한 후 바다에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불쌍해 보인다”, “새끼 상어 아닌가”, “무섭게 생겼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