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세계대전 주범이자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모양이 새겨진 뱀이 있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특이한 모양이 새겨진 뱀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뱀의 머리를 자세히 보면 히틀러 얼굴이 새겨져 있다.
히틀러는 20세기 초 유럽을 공포로 이끈 전쟁 주범이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신기한 눈치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모양이 나올 수 있지?”, “뱀도 나치 DNA네”, “뱀 세계에서 독재자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특이한 모양이 새겨진 뱀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뱀의 머리를 자세히 보면 히틀러 얼굴이 새겨져 있다.
히틀러는 20세기 초 유럽을 공포로 이끈 전쟁 주범이다. 그러나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신기한 눈치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모양이 나올 수 있지?”, “뱀도 나치 DNA네”, “뱀 세계에서 독재자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