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 멤버였던 엘린이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샷’이라는 글을 남기며, 비키니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엘린은 검은색 체크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표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엘린은 가수 활동을 그만 두는 대신 아프리카 BJ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엘린 인스타그램
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샷’이라는 글을 남기며, 비키니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엘린은 검은색 체크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표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엘린은 가수 활동을 그만 두는 대신 아프리카 BJ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엘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