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예가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최소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베트남이 그리워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다. 모노키니에도 잘록한 허리와 빛나는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 “진짜 해변에는 소예님만 보이는 듯”라며 감탄했다.
사진=최소예 인스타그램
최소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베트남이 그리워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다. 모노키니에도 잘록한 허리와 빛나는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 “진짜 해변에는 소예님만 보이는 듯”라며 감탄했다.
사진=최소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