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3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시작하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광현은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성적은 3.2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무난했으며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23일 신시내티 선발은 좌완 웨이드 말리로,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5승84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광현은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성적은 3.2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무난했으며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23일 신시내티 선발은 좌완 웨이드 말리로,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5승84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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