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오셔야 될 거다. 힘든 싸움이 될 거다.”
로드FC와 ㈜태왕이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공동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에서 ‘강철 뭉치’ 임동환(27, 팀 스트롱울프)은 4연승에 도전하는 ‘제주 토박이’ 윤태영(26, 제주 팀더킹)을 꺾기 위해 나선다.
컴벳삼보 국가대표 출신 임동환은 타격뿐 아니라 준수한 그라운드 실력으로 상대를 압박해오며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어왔다. 수많은 강자들과 대결 해오며, 산전수전을 경험 한 임동환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전수전을 경험해 온 임동환은 “좀 강한 분들하고 해서 너무 경험을 많이 쌓았다. 쌓았는데 항상 그 제 가능성에 대해서 좀 작게 판단을 했던 거 같아서 그 면을 좀 높여서 생각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자신감이 이렇게 쭉 올라와줘야 선수가 100% 200% 가는데 그게 조금 없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임동환은 “향상 지든 이기던 힘든 일이 있던 극복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선수들 보면서 많은 힘을 좀 받고 영감을 받기도 한다. 이제 체육관 회원분들은 일반인 분들이시고 직장도 있으시고 한데 거기에서 열정 갖고 하시는 거에서 또 힘을 많이 받는다.”며 일상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임동환의 상대 윤태영은 전국 유수의 킥복싱 대회에서 입상을 휩쓴 신예인 만큼 치열한 결전이 예상된다. 임동환은 “그 선수가 타격이 강점이다. 근데 이제 저가 궁금한 건 그걸 맞았을 때 저도 흔들릴지 궁금하고 해서 일단은 타격전으로 붙을 거 같다. 제가 타격을 좋아하고 하니까. 저도 맞았을 때 흔들릴지도 궁금하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또한 임동환은 “일단 각오는 단단히 하고 오셔야 될 거다. 저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오셔야 될 거다. 힘든 싸움이 될 거다.”고 윤태영에게 경고를 했다.
임동환은 “일단은 지금까지 제 기술을 보여 드리지 못했다. 많이 보여 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가진 기술을 좀 쏟아붓고, 내려올 거기 때문에 그래서 기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 응원해 주신 만큼의 그 힘을 좀 받아서 제대로 한번 시원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굽네 ROAD FC 060 2부 / 5월 14일 오후 2시 SPOTV2 생중계]
[페더급 타이틀전 박해진 VS 김수철]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설영호]
[밴텀급 타이틀전 문제훈 VS 장익환]
[플라이급 이정현 VS 김성오]
[-73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여제우]
[밴텀급 김현우 VS 양지용]
[굽네 ROAD FC 060 1부 / 5월 14일 오전 11시 SPOTV2 생중계]
[미들급 임동환 VS 윤태영]
[-51kg 계약체중 고나연 VS 박서영]
[-70kg 라이트급 장경빈 VS 양지환]
[밴텀급 이신우 VS 이정현]
[플라이급 정재복 VS 김영한]
[플라이급 박진우 VS 김준석]
[밴텀급 김진국 VS 조민규]
[라이트급 김민형 VS 위정원]
사진=로드FC
로드FC와 ㈜태왕이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공동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에서 ‘강철 뭉치’ 임동환(27, 팀 스트롱울프)은 4연승에 도전하는 ‘제주 토박이’ 윤태영(26, 제주 팀더킹)을 꺾기 위해 나선다.
컴벳삼보 국가대표 출신 임동환은 타격뿐 아니라 준수한 그라운드 실력으로 상대를 압박해오며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어왔다. 수많은 강자들과 대결 해오며, 산전수전을 경험 한 임동환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전수전을 경험해 온 임동환은 “좀 강한 분들하고 해서 너무 경험을 많이 쌓았다. 쌓았는데 항상 그 제 가능성에 대해서 좀 작게 판단을 했던 거 같아서 그 면을 좀 높여서 생각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자신감이 이렇게 쭉 올라와줘야 선수가 100% 200% 가는데 그게 조금 없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임동환은 “향상 지든 이기던 힘든 일이 있던 극복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선수들 보면서 많은 힘을 좀 받고 영감을 받기도 한다. 이제 체육관 회원분들은 일반인 분들이시고 직장도 있으시고 한데 거기에서 열정 갖고 하시는 거에서 또 힘을 많이 받는다.”며 일상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임동환의 상대 윤태영은 전국 유수의 킥복싱 대회에서 입상을 휩쓴 신예인 만큼 치열한 결전이 예상된다. 임동환은 “그 선수가 타격이 강점이다. 근데 이제 저가 궁금한 건 그걸 맞았을 때 저도 흔들릴지 궁금하고 해서 일단은 타격전으로 붙을 거 같다. 제가 타격을 좋아하고 하니까. 저도 맞았을 때 흔들릴지도 궁금하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또한 임동환은 “일단 각오는 단단히 하고 오셔야 될 거다. 저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오셔야 될 거다. 힘든 싸움이 될 거다.”고 윤태영에게 경고를 했다.
임동환은 “일단은 지금까지 제 기술을 보여 드리지 못했다. 많이 보여 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가진 기술을 좀 쏟아붓고, 내려올 거기 때문에 그래서 기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 응원해 주신 만큼의 그 힘을 좀 받아서 제대로 한번 시원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굽네 ROAD FC 060 2부 / 5월 14일 오후 2시 SPOTV2 생중계]
[페더급 타이틀전 박해진 VS 김수철]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설영호]
[밴텀급 타이틀전 문제훈 VS 장익환]
[플라이급 이정현 VS 김성오]
[-73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여제우]
[밴텀급 김현우 VS 양지용]
[굽네 ROAD FC 060 1부 / 5월 14일 오전 11시 SPOTV2 생중계]
[미들급 임동환 VS 윤태영]
[-51kg 계약체중 고나연 VS 박서영]
[-70kg 라이트급 장경빈 VS 양지환]
[밴텀급 이신우 VS 이정현]
[플라이급 정재복 VS 김영한]
[플라이급 박진우 VS 김준석]
[밴텀급 김진국 VS 조민규]
[라이트급 김민형 VS 위정원]
사진=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