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U15 유소년팀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펼쳐지는 2022 GROUND.N K리그 U15&14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U15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유스 22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 후, 각 조 1위 간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중등 유스 최강자를 가린다. U14는 20개 팀 간 조별 풀리그를 치르게 된다.
2022 K리그 주니어 U15 남부권역 1위 울산, 4위 부산, 중부권역 2위 서울, 3위 성남과 C조에 속한 하나시티즌 U15는 각 권역 상위 팀들과 한 조를 이루며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게 되었다. 8월 11일(목) 19시 천안축구센터 3구장에서 부산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3일(토) 21시 20분 천안축구센터 2구장에서 울산, 15일(월) 19시 천안축구센터 3구장에서 서울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후 19일(금) 18시 천안축구센터 2구장에서 성남과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편, U14는 8월 12일(금) 21시 20분 천안북부스포츠센터에서 수원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일) 21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안산, 16일(화) 21시 20분 천안축구센터 2구장에서 김천, 18일(목) 18시 같은 장소에서 부천과 경기를 치른다.
김윤열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개인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즐겁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고 경기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고 겪어보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U15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유스 22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 후, 각 조 1위 간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중등 유스 최강자를 가린다. U14는 20개 팀 간 조별 풀리그를 치르게 된다.
2022 K리그 주니어 U15 남부권역 1위 울산, 4위 부산, 중부권역 2위 서울, 3위 성남과 C조에 속한 하나시티즌 U15는 각 권역 상위 팀들과 한 조를 이루며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게 되었다. 8월 11일(목) 19시 천안축구센터 3구장에서 부산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3일(토) 21시 20분 천안축구센터 2구장에서 울산, 15일(월) 19시 천안축구센터 3구장에서 서울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후 19일(금) 18시 천안축구센터 2구장에서 성남과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편, U14는 8월 12일(금) 21시 20분 천안북부스포츠센터에서 수원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일) 21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안산, 16일(화) 21시 20분 천안축구센터 2구장에서 김천, 18일(목) 18시 같은 장소에서 부천과 경기를 치른다.
김윤열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개인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즐겁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고 경기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고 겪어보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