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영호남 대학생 국토순례단을 응원한다.
광주는 영호남 총학생 협의회(21기)가 주최, 주관하는 영호남 화합 국토순례를 응원하기 위해 T셔츠와 음료 등을 지원한다.
이번 국토 순례는 하동과 광양을 포함한 영호남 일대에서 이뤄지며, 17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광주는 학생들로 하여금 국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영호남 화합을 다지는 좋은 계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는 영호남 총학생 협의회(21기)가 주최, 주관하는 영호남 화합 국토순례를 응원하기 위해 T셔츠와 음료 등을 지원한다.
이번 국토 순례는 하동과 광양을 포함한 영호남 일대에서 이뤄지며, 17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광주는 학생들로 하여금 국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영호남 화합을 다지는 좋은 계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