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대학교 교수 송리나가 화끈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송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운데 절개된 티를 입고 있었고, 글래머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송리나 인스타그램
송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운데 절개된 티를 입고 있었고, 글래머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송리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