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0.5%포인트(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9~11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주 대비 0.5%p 떨어진 40.8%, 부정 평가는 지난 주 대비 0.4%p 오른 56.0%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15.2%p로 지난 주(14.3%p)에 비해 늘었다.
이번 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3%이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뉴시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9~11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주 대비 0.5%p 떨어진 40.8%, 부정 평가는 지난 주 대비 0.4%p 오른 56.0%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15.2%p로 지난 주(14.3%p)에 비해 늘었다.
이번 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3%이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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