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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신혜선이 '뉴스룸'에 출격한다.
26일 신혜선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혜선이 오늘 JTBC '뉴스룸' 녹화를 진행한다"라며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 21일 종영하고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흥행과 자신의 배우로서의 활동 등에 대해 얘기할 전망이다.
신혜선은 '웰컴투 삼달리'에서 성공한 패션 포토그래퍼였지만 추락 후 고향인 제주 삼달리에 내려와 고향 친구 조용필(지창욱 분)과 재회한 후 사랑에 빠지는 조삼달 역을 연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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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혜선이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오는 2일 첫 방송. / 사진제공 = JTBC /사진=김창현 |
26일 신혜선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혜선이 오늘 JTBC '뉴스룸' 녹화를 진행한다"라며 "28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 21일 종영하고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흥행과 자신의 배우로서의 활동 등에 대해 얘기할 전망이다.
신혜선은 '웰컴투 삼달리'에서 성공한 패션 포토그래퍼였지만 추락 후 고향인 제주 삼달리에 내려와 고향 친구 조용필(지창욱 분)과 재회한 후 사랑에 빠지는 조삼달 역을 연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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