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청춘미를 자랑했다.
13일 임영웅은 자신의 계정에 과거 촬영했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영웅은 흰 셔츠에 검은 정장바지를 입고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 등을 연출하며 마치 대만 청춘영화 속 남자주인공 같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임영웅은 핑크 셔츠에 청 반바지를 입고 개구진 포즈를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임영웅은 앞서 22만여 영웅시대가 함께한 가운데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 25일과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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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영웅 |
/사진=임영웅 |
13일 임영웅은 자신의 계정에 과거 촬영했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서 임영웅은 흰 셔츠에 검은 정장바지를 입고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 등을 연출하며 마치 대만 청춘영화 속 남자주인공 같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임영웅 |
/사진=임영웅 |
/사진=임영웅 |
또 다른 사진에서 임영웅은 핑크 셔츠에 청 반바지를 입고 개구진 포즈를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임영웅은 앞서 22만여 영웅시대가 함께한 가운데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 25일과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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