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2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2주(4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이세영, 박은빈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윤아에 이어 이세영은 1만5357표로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4333표를 얻은 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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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사진=스타뉴스 |
윤아는 2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2주(4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이세영, 박은빈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윤아에 이어 이세영은 1만5357표로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4333표를 얻은 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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