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후유증이 남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최희는 "아직도 남아 있는 안면마비 후유증"이라며 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이 정도(사람들은 잘 모르고 나만 불편한 정도"면 정말 행운 중에 행운"이라며 "그동안 잘 치료해주신 의료진들 덕분에 이 정도 약한 후유증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는 "여러분 대상포진 절대 조심 또 조심. 무리하지 말고 면역력도 잘 키워야 한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 2022년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근육 약화, 청력 손실 등의 증상을 겪어 치료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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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 |
지난 15일 최희는 "아직도 남아 있는 안면마비 후유증"이라며 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이 정도(사람들은 잘 모르고 나만 불편한 정도"면 정말 행운 중에 행운"이라며 "그동안 잘 치료해주신 의료진들 덕분에 이 정도 약한 후유증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는 "여러분 대상포진 절대 조심 또 조심. 무리하지 말고 면역력도 잘 키워야 한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 2022년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근육 약화, 청력 손실 등의 증상을 겪어 치료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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