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배우 최민식 측이 SNS 사칭 계정이 발견됐다고 알리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다.
21일 최민식 측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라며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식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 최민식 SNS 사칭 계정 관련 입장 전문.
[공지] 최민식 배우 사칭 SNS 계정에 대해 당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팬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최민식 /사진=이동훈 기자 |
21일 최민식 측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라며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식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 최민식 SNS 사칭 계정 관련 입장 전문.
[공지] 최민식 배우 사칭 SNS 계정에 대해 당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팬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