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 바다낚시 후 회 썰기에 도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것] 제주도 배낚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한별은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지인분의 낚싯배를 얻어 타고 바다낚시에 다녀왔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조금 힘들었지만 배 위에서 뜨거운 라면도 먹고 낚시 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작은 배 타고 낚시해본 적은 많은데 바다 낚시해본 적은 없다"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섰다. 이어 매니저와 낚시 내기를 펼쳤으나 끝내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박한별은 "너무 아쉽다. 못 잡았다. 다음을 기약하며"라며 횟집으로 향했다. 이어 음식점 주인에게 "회 떠는 거 배워서 해보고 싶다"며 직접 회 썰기에 도전했다.
박한별은 "잘한다", "섬세하다" 등의 칭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회 썰기를 마쳤다. 그는 고추냉이를 활용한 꽃 모양 플레이팅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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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박한별하나' |
21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것] 제주도 배낚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한별은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지인분의 낚싯배를 얻어 타고 바다낚시에 다녀왔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조금 힘들었지만 배 위에서 뜨거운 라면도 먹고 낚시 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작은 배 타고 낚시해본 적은 많은데 바다 낚시해본 적은 없다"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섰다. 이어 매니저와 낚시 내기를 펼쳤으나 끝내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박한별은 "너무 아쉽다. 못 잡았다. 다음을 기약하며"라며 횟집으로 향했다. 이어 음식점 주인에게 "회 떠는 거 배워서 해보고 싶다"며 직접 회 썰기에 도전했다.
박한별은 "잘한다", "섬세하다" 등의 칭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회 썰기를 마쳤다. 그는 고추냉이를 활용한 꽃 모양 플레이팅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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