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르헨티나(Argentine) 인기 라디오 채널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한 'KPOP TOP40 랭킹'에서 16만표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68주간 1위를 차지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디 애스트로넛' 2월 20일 기준 16만 9350표의 득표수로 1위를 유지, 빠른 속도로 투표수가 증가하고 있다.
진은 앞서 '베가 라디오'에서 진행한 '2023 TOP 40 K-POP'에서 1위를 차지하며 라디오 절대강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베가 라디오'는 지난해 10월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KPOP TOP40에서 5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진의 '디 애스트로넛'의 기록을 기념하는 영상입니다. 모든 ARMY에게 바칩니다"라며 제작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진의 '디 애스트로넛'이 'KPOP TOP40 랭킹'에서 1위인 이유에 대해 집중 분석해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팬들에게 오랫동안 어필하며 사랑받는 인기곡으로 남게 할것이라며 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디 애스트로넛'은 멕시코 라디오 채널 '하우스 라디오(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g House TOP30'에서도 1월 27일 주간 1위에 오르며 총 17번째 1위를 기록해 '라디오 킹' 면모를 빛냈다.
또한 '치와와의 El Lobo 106.1 멕시코 라디오'(El Lobo 106.1 mexican radio station in Chihuahua)에서 진행하는 'THE TOP 100 SONGS OF 2023'에서 15위를 기록, 한국어 노래 가수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멕시코라디오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라디오 절대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진이 입대전 팬들을 위한 선물곡으로 주어진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군백기가 무색한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롱런기록을 이어가는 등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굳건히 하며 제대후 보여줄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한 'KPOP TOP40 랭킹'에서 16만표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68주간 1위를 차지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디 애스트로넛' 2월 20일 기준 16만 9350표의 득표수로 1위를 유지, 빠른 속도로 투표수가 증가하고 있다.
진은 앞서 '베가 라디오'에서 진행한 '2023 TOP 40 K-POP'에서 1위를 차지하며 라디오 절대강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베가 라디오'는 지난해 10월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KPOP TOP40에서 5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진의 '디 애스트로넛'의 기록을 기념하는 영상입니다. 모든 ARMY에게 바칩니다"라며 제작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진의 '디 애스트로넛'이 'KPOP TOP40 랭킹'에서 1위인 이유에 대해 집중 분석해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팬들에게 오랫동안 어필하며 사랑받는 인기곡으로 남게 할것이라며 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디 애스트로넛'은 멕시코 라디오 채널 '하우스 라디오(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g House TOP30'에서도 1월 27일 주간 1위에 오르며 총 17번째 1위를 기록해 '라디오 킹' 면모를 빛냈다.
또한 '치와와의 El Lobo 106.1 멕시코 라디오'(El Lobo 106.1 mexican radio station in Chihuahua)에서 진행하는 'THE TOP 100 SONGS OF 2023'에서 15위를 기록, 한국어 노래 가수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멕시코라디오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라디오 절대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진이 입대전 팬들을 위한 선물곡으로 주어진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1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군백기가 무색한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롱런기록을 이어가는 등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굳건히 하며 제대후 보여줄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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