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2위를 유지했다.
진은 지난 2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2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1442표를 획득해 2위에 등극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2PM 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진이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더팩트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진은 지난 2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2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1442표를 획득해 2위에 등극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2PM 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