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5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스케줄러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엠은 1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4종과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아트워크 등 발매 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오픈한다.
특히 스케줄러 이미지 속 담긴 아이엠의 매력적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Off The Beat'의 콘셉트 또한 엿볼 수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스케줄러 공개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선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아이엠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이란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자신만의 색깔이 더해진 음악으로 전 세계 리스너를 사로잡아온 아이엠. 'OVERDRIVE'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그가 'Off The Beat'로 보여줄 또 다른 음악 세계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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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
15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스케줄러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엠은 18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4종과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아트워크 등 발매 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오픈한다.
특히 스케줄러 이미지 속 담긴 아이엠의 매력적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Off The Beat'의 콘셉트 또한 엿볼 수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하고 있다.
스케줄러 공개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선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아이엠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올라운더 뮤지션'이란 타이틀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자신만의 색깔이 더해진 음악으로 전 세계 리스너를 사로잡아온 아이엠. 'OVERDRIVE'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그가 'Off The Beat'로 보여줄 또 다른 음악 세계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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