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가수 한승우가 오는 6월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9일 "한승우가 오는 6월 5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라며,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 역시 한승우가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승우는 2023년 6월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FRAME(프레임)'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게 됐다. 지난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Fame(페임)'으로 1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한승우는 인간 한승우의 고민을 담은 미니 2집 'Fade(페이드)', 여러가지 틀 속 다양한 삶을 보여준 'FRAME(프레임)'까지 변화무쌍한 장르 소화력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의 잠재력을 입증해냈다.
한승우는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 예술적 감각의 다재다능한 역량으로 또 한번 '올라운더' 존재감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음악 방송 1위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쳐보인 한승우의 올해 첫 본격적인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승우는 오는 6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6월 1일 단독 팬미팅 'InvitatiONE(인비테이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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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
가수 한승우가 오는 6월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9일 "한승우가 오는 6월 5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라며,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 역시 한승우가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승우는 2023년 6월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FRAME(프레임)'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게 됐다. 지난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Fame(페임)'으로 1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한승우는 인간 한승우의 고민을 담은 미니 2집 'Fade(페이드)', 여러가지 틀 속 다양한 삶을 보여준 'FRAME(프레임)'까지 변화무쌍한 장르 소화력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의 잠재력을 입증해냈다.
한승우는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 예술적 감각의 다재다능한 역량으로 또 한번 '올라운더' 존재감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음악 방송 1위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쳐보인 한승우의 올해 첫 본격적인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승우는 오는 6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6월 1일 단독 팬미팅 'InvitatiONE(인비테이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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