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의지, 황성빈 아웃 시키고 싶다
입력 : 2024.07.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최지강이 롯데 이정훈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두산 양의지가 홈을 밟은 롯데 3루주자 황성빈에 태그하려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2024.07.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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