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홍원기 '다치지 않는 게 최고'
입력 : 2024.07.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고척=김진경 대기자]
[포토] 김경문-홍원기 '다치지 않는 게 최고'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한화전이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홍원기 키움 감독이 김경문 한화 감독을 찾아가 인사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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