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음을 밝혔다.
21일 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는 매번 같은 곳에 가고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옷을 입거든요. 얼마나 편안하게요"라며 제주도 방문 후기를 전했다.
이어 "누워만 있어도 행복했던 짧은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린은 제주도에서 이수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린은 광활한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에서 이수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수가 린의 귀여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순간을 포착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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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 |
이수, 린/사진=린 |
21일 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는 매번 같은 곳에 가고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옷을 입거든요. 얼마나 편안하게요"라며 제주도 방문 후기를 전했다.
이어 "누워만 있어도 행복했던 짧은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린은 제주도에서 이수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린은 광활한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에서 이수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수가 린의 귀여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순간을 포착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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