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 2위를 유지했다.
윤아는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3주(147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7250표와 함께 2위에 랭크됐다.
이번주 투표 1위는 1만947표를 얻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차지했다. 3위는 2912표를 얻은 뉴진스 혜인이었다.
이어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윈터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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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 가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9 /사진=이동훈 |
윤아는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3주(147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7250표와 함께 2위에 랭크됐다.
이번주 투표 1위는 1만947표를 얻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차지했다. 3위는 2912표를 얻은 뉴진스 혜인이었다.
이어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윈터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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