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고(故) 문빈을 그리워했다.
14일 차은우는 개인 SNS에 "딴콩 데뷔 4주년 축하해. 산하 공연 화이팅"이라며 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인 문빈&산하로 활동할 당시 모습으로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문빈&산하는 2022년 2월 새 싱글 'Ghost Town',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 지난해 1월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를 발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25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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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SNS |
14일 차은우는 개인 SNS에 "딴콩 데뷔 4주년 축하해. 산하 공연 화이팅"이라며 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인 문빈&산하로 활동할 당시 모습으로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문빈&산하는 2022년 2월 새 싱글 'Ghost Town',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 지난해 1월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를 발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25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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